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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면접까지 갔는데 최종적으로 불합격 결과를 받았습니다. 그런데 오늘 똑같은 공고가 다시 올라와서 재지원이라는 도전을 해보는게 좋을까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.
2025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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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26살 곧 막학기를 재학중인 공대생입니다. 가고 싶은 분야는 기술영업과 해외영업 분야입니다. 특히 건설업 혹은 제조업 분야에서 영업을 희망합니다.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. 학점: 3.1 코피아 플랜트 전기 교육 오픽 ih 학부 조교 2년 이정도입니다. 내년 6월에 전기 기사를 딸 예정이고 현재는 컴활 2급 실기를 공부중입니다. 혹시 이와 같은 스펙이 대기업과 중견기업 영업직무에 충분한지 더 필요한게 있다면 무엇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.
경진대회에 참가해서 참가상금을 받았습니다. 따로 상장은 못 받고 대회측에서 상금만 받았습니다. 이러한 경우 증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? 자소서에 작성하면 안될까요
하이닉스 직무 중에 양산기술과 양산관리 직무가 있던데 8대 공정을 공부한 전기공학부 학생에게 더 적합한 직무가 무엇일까요? 두 직무 중 더 인기가 많은 직무와 TO, 경쟁률, 하는 일 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. 또 양산관리 직무 준비를 위해 필요한 스펙이나 활동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. 제가 원래는 양산기술을 희망했었는데 공정 최적화 경험이나 공정개선 같은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양산기술 직무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아서 양산관리로 틀어보면 어떨지 고민중입니다.
안녕하세요. 26살 곧 막학기를 재학중인 공대생입니다. 가고 싶은 분야는 기술영업과 해외영업 분야입니다. 특히 건설업 혹은 제조업 분야에서 영업을 희망합니다.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. 학점: 3.1 코피아 플랜트 전기 교육 오픽 ih 학부 조교 2년 이정도입니다. 내년 6월에 전기 기사를 딸 예정이고 현재는 컴활 2급 실기를 공부중입니다. 혹시 이와 같은 스펙이 대기업과 중견기업 영업직무에 충분한지 더 필요한게 있다면 무엇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.
경진대회에 참가해서 참가상금을 받았습니다. 따로 상장은 못 받고 대회측에서 상금만 받았습니다. 이러한 경우 증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? 자소서에 작성하면 안될까요
하이닉스 직무 중에 양산기술과 양산관리 직무가 있던데 8대 공정을 공부한 전기공학부 학생에게 더 적합한 직무가 무엇일까요? 두 직무 중 더 인기가 많은 직무와 TO, 경쟁률, 하는 일 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. 또 양산관리 직무 준비를 위해 필요한 스펙이나 활동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. 제가 원래는 양산기술을 희망했었는데 공정 최적화 경험이나 공정개선 같은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양산기술 직무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아서 양산관리로 틀어보면 어떨지 고민중입니다.
답변 8
멘티님, 최종 불합격 후 동일 공고에 재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. 다만, 이전 지원과 다른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 먼저, 이전 불합격 이유를 분석하고,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음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. 새로운 스킬이나 경험을 추가했거나,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더 구체적으로 수정했다면 재지원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. 또한, 회사가 공고를 다시 올린 이유가 지원자 풀이 약했거나 조건이 변경되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접근하세요. 마지막으로, 재지원 시에는 강한 열정과 개선된 역량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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